내연기관 전동화 개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협회장 정종선), 전국자동차운전전문학원연합회(사무총장 안주석), 개조전기차생산협회(회장 윤태봉),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센터(센터장 이태희) 이상 MOU 협약자와 워커모빌리티, 두이엔지, 포엔, 드림홀딩스,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군산대, 자동차융합기술원, 탄소중립협회, 건설기계부품연구원, 군산시 산업혁신과, 미래엠에스 등의 산학연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개발,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발굴 및 건의 등에 간한 협악을 맺었다. 

<협약식 개요>

* 일시 : 2024. 12.17(화) 16:00 ~ 18:10

* 장소 : (재)자동차융합기술원 본관 3층 중회의실

* 주요 내용

 - 내연기관 전동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개발,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 및 건의 등에 관한 협약

 -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사업 설명 : 이태희 센터장(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센터)

 - 개조전기차 제작 현황 발표 : 윤태봉 대표(개조전기차제작협회장 및 미래엠에스)

 - 건설기계 전동화 사업 발표 : 강명철 센터장(건설기계부품연구원)

 - 개조전기차 지원방안 및 개조전기차의 안정성 확보의 필요성 : 정종선 회장(한국자동차환경협회)

 - 운전학원 차량의 전동화 필요성 및 사업화에 필요한 현황 발표 : 안주석 사무총장(전국자동차운전전문학원연합회)

 - 축하말씀 : 사정환 본부장(자동차융합기술원)

 - 내빈소개

본 협약의 주요 목적은 내연기관 전동화가 필요한 산업에 우선적으로 개조전기차를 보급함으로서 탄소제로 실천을 가장 필요로하는 산업에 적용하고, 내연기관의 전동화 사업 전화을 위한 정부지원과 개조전기차 제작에 있어 안전성과 품질에 관한 세부적 요구사항을 점검하는데 목적이 있다.

운전교육에만 적용되는 차량일지라도 안전성 확보를 위해 차량의 인증절차를 확고히하고 제작의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사용자(운전고육자)의 편익을 도모하는 미래 친환경자동차 생산을 주요 핵심 요소로 정하고

완성도 높은 안전한 개조전기차 제작을 위해 (사)개조전기차생산협회의 회원사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