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PENAS(National Development Planning Agency)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개발 정책을 수립 및 결정하고 중앙 및 지역 수준의 계획, 예산, 규제 및 기관 간의 시너지 효과를 구축하며, 선출된 모든 대통령의 비전과 임무를 개발 우선순위 프로그램 및 목표로 변환하는 중기 국가 개발 계획 문서 작성을 주도하는 기관입니다.
BAPPENAS는 싱크탱크 기관의 역할을 하며 참여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증거와 지식을 기반으로 정책을 구축해 나가는 핵심 부처입니다.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환경기업은 상호 에너지, 모빌리티전동화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하며 수메르 안도노 물론 국장은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인도네시아 진출을 요청하였으며 중국의 저가 시장 진출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해 있는 현상황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륜차 개조에 대해서는 미래MS와 워커모빌리티가 참여하여 인도네시아 진출에 적극적이고 긍적적인 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
장소. 한국자동차환경협회 7층 대회의실
(주)미래엠에스-개조전기차생산협회-한국자동차환경협회-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 업무협약(MOU)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주)미래엠에스(대표 윤태봉)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회장 정종선)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연기관 전동차 개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도모할 방침이다.
향후 양 기관은 ▲내연기관 전동차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보급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 및 건의 ▲전동차 개조를 위한 국내 외 기술인증 협력 및 정부지원사업 연계 ▲전동차 개조사업 홍보를 위한 간담회-세미나 추진 ▲내연기관 전동화 사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상호 협력 ▲기타 각 기관의상호 발전적 교류 협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 각 프로젝트 추진에 중점을 둔다.
(주)미래엠에스 윤태봉 대표이사는 “개조 전기차 선도기업으로서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날 개조전기차생산협회(회장 윤태봉), 한국자동차환경협회(회장 정종선),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센터장 이태희) 역시도 동일한 내용으로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
원문 : http://sisatoday.co.kr/board/magazine.php?board=notic&code=read&uid=84500
한국자동차환경협회(회장 정종선, 이하 ‘협회’)가 개조전기차생산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와 손을 잡고 내연기관 차량의 전동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회는 15일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전남 영암군 소재)에서 협약 기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연기관 전동화 개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엔진을 전기 모터로 개조하여 자원을 절약하고 배출가스 줄이는 동시에, 국내 친환경 수송 부문의 발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내연기관 전동화 개조 기술을 가속화하고, 상용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내연기관 전동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개발,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 ▲국내외 기술 인증 협력, ▲사업 홍보 간담회, 기술 세미나 등 추진 계획,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정종선 회장은 “국내 내연기관 전동화 기술을 발전시켜 시장에 보급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단순히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내연기관 전동화 사업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정부 및 민간의 적극적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힘쓸 것이다.”라고 전했다.
원문 : http://global-autonews.com/bbs/board.php?bo_table=bd_001&wr_id=35636
한국자동차환경협회(회장 정종선, 이하 ‘협회’)가 개조전기차생산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와 손을 잡고 내연기관 차량의 전동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회는 15일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전남 영암군 소재)에서 협약 기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연기관 전동화 개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엔진을 전기 모터로 개조하여 자원을 절약하고 배출가스 줄이는 동시에, 국내 친환경 수송 부문의 발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내연기관 전동화 개조 기술을 가속화하고, 상용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내연기관 전동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개발,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 ▲국내외 기술 인증 협력, ▲사업 홍보 간담회, 기술 세미나 등 추진 계획,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정종선 회장은 “국내 내연기관 전동화 기술을 발전시켜 시장에 보급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단순히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내연기관 전동화 사업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정부 및 민간의 적극적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힘쓸 것이다.”라고 전했다.
원문 : http://global-autonews.com/bbs/board.php?bo_table=bd_001&wr_id=35636
(주)미래엠에스 이개호 의원 방문(사진제공-(주)미래엠에스)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정종선 회장, 군산국립대학교 최연성 부총장이 지난 10월 25일 개조차 시범운행 및 시스템 구축 격려차 군산 소재의 튜닝-개조 전기차 전문 기업 ‘(주)미래엠에스’에 방문했다.
이외에도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태희 센터장,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구성회 본부장, (주)디케이모터스 장석남 부사장, 타타대우상용차 김성용구매팀장, 자동차융합기술원 사정환 본부장, 워커모빌리티 이영대 대표, 전북탄소중립협회 최영구 사무총장, 두이엔지(주) 두석신 대표가 함께 이날 방문 행사에 참여했다.
(주)미래엠에스는 TDCV, 서연인테크(현대), 콘티넨탈, 모트렉스, 새안알엔디, DK모터스, 테너지 등 유수 기업의 전기차 개발에 공동참여 및 전기차 주요 전장제품을 개발-생산-납품에 정진하는 기업이다.
이날 행사는 (주)미래엠에스 윤태봉 대표의 인사부터 ▲개조전기차 사업화 생산․개발 현황 ▲전기차 개발 부품 생산현장 투어 ▲개조전기차 시승식 식순으로 진행됐다.
(주)미래엠에스 윤태봉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품질혁신을 견인해 시시각각 변하는 자동차산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마켓을 선도하는 리딩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원문 : http://www.sisatoday.co.kr/board/magazine.php?board=&code=read&search_m=abc&uid=84428&page=1&key=%BF%F6%C4%BF%B8%F0%BA%F4%B8%AE%C6%BC&key_1=
(주)미래엠에스 이개호 의원 방문(사진제공-(주)미래엠에스)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정종선 회장, 군산국립대학교 최연성 부총장이 지난 10월 25일 개조차 시범운행 및 시스템 구축 격려차 군산 소재의 튜닝-개조 전기차 전문 기업 ‘(주)미래엠에스’에 방문했다.
이외에도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태희 센터장,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구성회 본부장, (주)디케이모터스 장석남 부사장, 타타대우상용차 김성용구매팀장, 자동차융합기술원 사정환 본부장, 워커모빌리티 이영대 대표, 전북탄소중립협회 최영구 사무총장, 두이엔지(주) 두석신 대표가 함께 이날 방문 행사에 참여했다.
(주)미래엠에스는 TDCV, 서연인테크(현대), 콘티넨탈, 모트렉스, 새안알엔디, DK모터스, 테너지 등 유수 기업의 전기차 개발에 공동참여 및 전기차 주요 전장제품을 개발-생산-납품에 정진하는 기업이다.
이날 행사는 (주)미래엠에스 윤태봉 대표의 인사부터 ▲개조전기차 사업화 생산․개발 현황 ▲전기차 개발 부품 생산현장 투어 ▲개조전기차 시승식 식순으로 진행됐다.
(주)미래엠에스 윤태봉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품질혁신을 견인해 시시각각 변하는 자동차산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마켓을 선도하는 리딩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원문 : http://www.sisatoday.co.kr/board/magazine.php?board=&code=read&search_m=abc&uid=84428&page=1&key=%BF%F6%C4%BF%B8%F0%BA%F4%B8%AE%C6%BC&key_1=
이개호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개조전기차 개발 전문업체 미래엠에스에서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 최연성 군산국립대학 부총장, 이영대 워커모빌리티 대표, 최영규 전북탄소중립협회 사무총장, 구성회 강소특구육성사업단 본부장, 김영근 전북대학교 박사, 천정우 한국자동차환경협회 국장, 고민혁 국립군산대학교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개조전기차 사업화를 위한 부품 개발 생산 현황, 전남 규제 자유 특구 개조 차량 개발 진행 현황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고, 전기차 개발 부품 생산 현장에서는 개조 전기차 시승식, 생산 현장 투어 등이 진행됐다.